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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동영상]별명이 미인도인 안녕하세요 입3센티녀 등장에 시청자 경악


  12-07



11월 28일에 방영된 '안녕하세요' 편에서는 신동엽의 소개로 입3센티녀가 나타나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안녕하세요 입3센티녀 관련 동영상(남자목소리녀) - http://wuuz.tistory.com/154
입3센티녀는 평소에 웃기도, 화내기도 힘들 뿐더러 쌈싸먹기가 힘들다는 것.
토끼같이 귀여운 외모의 입3센티녀는 신나게 웃기라도 하면 입에서 나는 피 때문에 고통이라고.
입3센티녀를 한번 살펴보자.
 


안녕하세요에서 입3센티녀의 실제 입크기를 재보니, 입3센티녀의 입은 정말 3센티였다. 때문에 입3센티녀는 조금 큰 쿠키와 상추쌈도 못할지경이라고. 

'안녕하세요' 에 입3센티녀(입3cm녀).
11월28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는 일상생활이 불편한 폭 3cm 입이 고민이라는
 '안녕하세요 입3센티녀' 최지선 씨가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한눈에 보기에도 작은 입으로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한 안녕하세요 입3센티녀(입3cm녀)는 "어릴 때부터 별명이 참새, 새부리, 조선미인도였다"고 토로했다.
 
 실제로 자로 측정한 결과 안녕하세요 입3센티녀 입술 폭은 3cm밖에 되지 않아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또한 안녕하세요 입3센티녀는 상추쌈과 크래커를 먹는 것조차도 힘들어 했다.
안녕하세요 입3센티녀는 "남자친구랑 뽀뽀할 때는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남자친구가 '이러다 입술 없어지겠네'라고 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녕하세요 입3센티녀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상추쌈 작게 싸서 드세요",
 "일반인 출연자들 더 재밌어지네요", "립스틱 값은 줄겠네요",
 "입술까지 얇아서 더 작아보이는듯", "괜찮아요 여자는 입이 작아야 예뻐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