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 바꾼 잇슈잉의 사연1.
정수기를 바꾼 잇슈잉의 사연 - 정수기 렌탈 추천, 가격비교, 전기세 및 설치 안내.
다이어트 때문에 고민끝에 먹기 시작한 녹차. 한달 두달 먹다 보니 어느덧 입에 맞기 시작하고 이제는 음미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그렇다. 잇츄잉은 녹차를 좋아한다.
집에 정수기가 있는 잇츄잉은 녹차를 먹을 때는 정작 온수기능을 사용하지 않는다.
왜냐고?
친구의 추천으로 렌탈한 정수기는 녹차 맛이 가장 맛있을 때의 온도를 맞추지 못한다.
미묘한 차이에서 맛이 극명하게 갈리는 차의 세계에서 기존 정수기는 필수품이 아니라 기피대상이었다.
그렇다고 매번 주전자를 쓰자니 물 끓을 때까지 기다리는 게 귀찮기도 하고 왠지 정수기를 렌탈한 것이 억울하다. 이럴 땐 추천해준 친구를 원망한다. (흐억 ㅠㅠ)
정수기 바꾼 잇슈잉의 사연2.
잇츄잉이 렌트한 정수기는 어딘가 이상하다. 분명 다양한 기능이 있다고 추천받은 정수기인데... 설치는 후다닥 해주었는데...
정수기가 이것 저것 기능이 많은 것은 좋다. 그런데... 렌탈비는 비쌀 뿐더러 무슨 유지비는 그렇게 많이 드는지. 정수기 필터 등 부품을 이것 저것 갈아 준다며 한달에 요구하는 돈이 어마어마 하다.
아니 그런데 정수기가 그렇게 기능은 좋으면서 왜 정작 중요한 저수탱크는 스텐레스가 아닌거지? 비위생적인것 아닌가?
결국 잇슈잉은 렌탈했던 정수기를 큰맘먹고 바꾸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결정한 바로 요 정수기
동양매직에서 새롭게 출시한 깔끔하고 실속있는 정수기 터치9.
사실 처음엔 투박한 정수기의 디자인이 잇슈잉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했다. 그러나 써도 써도 질리지 않는 그 디자인은 아이폰의 그것을 빼닮은 데다, 심플함이 더해진 버튼, 그리고 공간 활용성까지 가히 그 외관은 깔끔하게 단장한 미청년(?)을 보는 듯 하다.
2011년 정수기 렌탈시장 규모는 어마어마하게 성장해 1조 5천억원을 돌파했다고 한다.
1980년대 외국에서 수입, 조립해서 판매하던 것을 이제는 우리 자체 기술로 손끝의 터치로
물을 받는 방식까지 구현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외국 정수기에 비해 우리 정수기의 한계가 있었던 것도 사실.
초기 가격은 저렴한 것에 비해 유지비용이 상대적으로 비쌌던 것.
그러나 마치 삐삐와 2G폰 시대 그리고 3G 폰 시대를 종결하고 스마트 폰 시대를 열었던
아이폰을 반겼던 것처럼 초기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유지비용도 경제적이고, 또한 정수기 그 자체의 기능도 알찬 그런 녀석이 등장한 것에 잇츄잉은 주목했다.
그렇다고 잇츄잉이 단순히 가격이나 디자인에 혹해서 오래 쓸 제품을 구매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적어도 아이폰의 앱스토어처럼 나를 지속적으로 유혹할 수 있을만한 구매력이 갖춰져야 구매를 한다.
좋아 동양 터치정수기의 구매력이 도대체 뭔데?
| 주제 | 내용 | 동양매직 |
| 회사선택 (정수기를 판매하는 회사가 건실한가?) |
제조, 유통, 사후관리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는가? | 전국 256개 정수기 지점 경기화성 제조 및 연구시설 |
| 제도 (소비자에게 유리한 제도를 갖추고 있는지?) |
합리적인 렌탈비 등록비 및 설치비 유무 |
설치비 3만원 무료. 등록비 면제. 조리수밸브서비스 |
| 정수기 (정수기 방식) |
국내 수도 실정에 맞는 정수기(선진국형) 정수기 유지비 (쓸수록 이익이 되는지 유무) |
정수기 중공사막방식 선택 (미네랄 풍부, 버리는 물 X) 유지비 저렴(전기세 절감) |
| 위생적인 면 (저수탱크, 사후관리서비스) |
세균 서식 못하는 스텐레스가 우수. 100도 넘는 스팀청소 유무 |
전 제품 스텐레스 제작. 스팀 클리닝 서비스 시행. |
사실 정수기를 사놓고 유지 보수는 필수인데, 정수기 회사가 건실하지 못하거나 기술력이 부족해서 소비자 문제에 대처할 능력이 없다면, 해당 정수기는 오래못가서 무용지물이 될 터.
잇츄잉이 동양매직을 선택한 이유는 오랫동안 경험을 쌓아온 기술력과 256개 정수기 지점을 통해 상시로 상담을 받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꾸준한 연구를 한다는 점이었다.
또한 소비자에게 정수기를 판매하면서 이것 저것 잡비를 요구하는 경우 소비자는 피곤해지고 유지비는 차츰 올라가게 된다. 따라서 이런점도 고려해보면, 설치비와 등록비가 면제이고 각종 잡비를 요구하지 않으며 조리수 밸브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수기 회사인 동양매직 정도라면 믿을만 하다.
또한 우리 사정에 맞는 정수기 시스템과 적당한 유지비를 갖추고 있는가 하는 여부를 살펴보아야 한다. 정수기 중공사막 방식은 보유하는 미네랄이 풍부하고 버리는 물이 없어 촉망받는 정수기 기술인데 이를 채택하였고 유지비 또한 합리적이다.
마지막으로 위생적인 측면. 각종 기능을 갖추고도 저수탱크가 스텐레스가 아니라면 위생에 문제가 발생한다. 또한 스텐레스를 갖춘다 해도 스팀청소를 해주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일터.
동양매직 제품은 모든 제품을 스텐레스로 제작할 뿐만 아니라 스팀클리닝 서비스를 방문시 해주고 있어 걱정을 덜어준다.
그렇다면 잇츄잉이 선택한 정수기 터치정수기는 어떤 제품일까?
좁은 공간에도 실속있게 들어가는 저 알찬놈이 바로 잇츄잉의 터치정수기 이다. 정수기의 가로사이즈가 딱 A4 한장크기만큼인지라 공간활용을 극대화 해준다.
잇츄잉이 기존에 사용하던 정수기는 취수부가 오픈되어 있지 않아 왕뚜껑(??)라면을 끓어먹는데 심각한 지장이 있었다(ㅠㅠ). 이놈의 정수기가 왜케 걸리적 거렸던지 찬물이 들어올까봐 노심초사.
그러나 취수부 오픈 개방형 정수기 인 이 녀석은 큰 컵 및 용기 사용시에도 걸리적 거리는 것이 없어서 사용성을 갖췄다. 거기까지 디자인도 이뻐~
아이폰이 전면 정전식 터치를 도입했을 때, 비웃었던 시대가 있었다. 그러나 편리함을 주는 정전식 터치가 대세가 되었듯 스타일리쉬한 전자식 디지털 터치 방식 은 이제 막 동양매직을 통해서 대세가 될 채비를 하고 있다.
온도 조절을 4단계로 가능하게 해서 다양한 방식으로 정수할 수 있고, 녹차버튼이 있어서 녹차를 즐겨 먹는 잇츄잉에게는 안성맞춤. 또한 연속 취수 버튼을 사용하면 1.5리터에 딱 맞게 출수를 해주어 토요일 마다 운동갈 때 대용량 물을 챙겨가는 잇츄잉에게는 꼭 필요한 기능이다. 또한 절전버튼을 사용하면 효과적인 절전 을 도와준다.
이 녀석이 이쁜 이유는 또 있다.
동양매직 터치정수기의 가장 큰장점은 역시 전기세가 절약 된다는 것이다.
조도센서가 장착되어 있어서 주의의 밝기에 따라 냉,온수가 동작을 스스로 조절하는 절전기능은 요즘처럼 물가가 높은 시점에 정수기에 꼭 필요한 기능이다.
흰눈을 반기는 한달간 동양매직에서 이벤트를 하고 있다니 이 또한 이용해볼만 하다.
1. 등록비와 설치비가 무료
2. 고온스팀청소와 A/S필터도 무료
3. 사은품 지급
4. 지인 소개하면 렌탈료도 환불
5. 3년후 트렌드를 위해 신제품 무상교환
문의전화 : 1644-5737
상세스펙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