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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SPOT

애플 인사이드, 애플을 소재로한 재밌는 예술 혹은 낙서들

출처 : 인터넷, macgasm


애플은 단지 컴퓨터 산업분야의 혁명 뿐만 아니라 예술적 측면에서도 많은 영감을 주었습니다. 애플 매니아들은 이 같은 영감을 바탕으로 애플을 사랑하는 마음을 예술로 담아내기도 하는데요. 이 주의 핫포커스는 애플을 소재로 만든 예술 혹은 낙서입니다. 이것들 몽땅 프린트 해서 티셔츠로 만들고 싶네요. 프린트 서비스는 링크해두었습니다. 해외서비스인지라 해외배송대행을 이용해야겠네요.



I’m liking this Letterpress “A is for Apple“.
A는 오직 Apple을 위한 것이다.


Want something more traditional, how about a Macintosh ll linocut print?


한때 LSD에 흠뻑 빠져있던 스티브잡스. 그는 LSD가 자신의 지성을 열게 해주었다고 말한바 있습니다. 스티븐 잡스가 이 그림을 보면 좋아할라나요?
  
I’m still in the beginning of Steve’s biography but knowing about the LSD I’m going to go out on a limb and say that Steve himself might have liked this one.


잡스의 명언 중 하나입니다. 타인의 인생을 살면서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This print should be on every young adult’s wall. I love this Steve Jobs quote.


선불교 사상에 흠뻑 빠져있던 잡스. 수행에 방해 된다며 초창기 컴퓨터에서 조차도 소리나는 장치를 빼버렸던 잡스의 철학이 이제 대세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A new twist on an old saying “Keep Calm and Mac on“.


오늘날 그의 명성의 기반이 되어준 제품. 매킨토시와 스티븐 잡스의 영정사진.
I was excited to find this print as we have featured Ken Fager more than a few times on Flickr Find Friday here at Macgasm.


This one is beautifully type set and useful! The suitable for framing Mac OS X shortcuts print.


애플의 로고 속에 모습을 들어낸 잡스.
Here this artist combined Steve and his iconic Apple logo.


스티븐 잡스는 바이클 매니아?
I’m comfortable saying that Steve was probably a more cautious bicyclist. Just say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