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리히 썸네일형 리스트형 [살기 좋은 도시 순위 목록] 살기 좋은 도시순위 서울 80위, 부산 92위 매년 삶의 질을 평가해서 우수 도시 순위를 조사하는 머서가 올해 가장 생활 여건이 좋은 도시로 오스트리아의 빈을 뽑았다. 머서는 29일 '2011년 세계 주요 도시 생활의 질(살기 좋은 도시)' 순위를 발표했다. 이 조사 결과에서 오스트리아의 빈은 살기 좋은 도시 1위를 3년 연속 차지 했으며, 중립국인 스위스의 취리히는 2위에, 뉴질랜드의 오클랜드는 3위에 꼽혔다. 서울은 지난해에 비해 살기 좋은 도시, 생활의 질 순위가 한 단계 높아져 80위를 차지했고, 부산은 지난해와 같은 92위에 머물렀다. 살기 좋은 도시로 꼽힌 상위권 도시들은 외형에 치중한 행정보다는 사람과 복지에 투자하는 복지도시들로 잘 알려져있다. Top 5 cities worldwide Top 5 cities: Quality of liv..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