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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동영상]졸리 600칼로리만 섭취한 졸리 몸매에 팬들 우려...












졸리 600칼로리

졸리 600칼로리만 섭취한 졸리 몸매에 팬들 우려...

최근 베트남을 방문한 안젤리나 졸리의 사진에서 그녀의 ‘너무 마른 몸’이 팬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최근 600칼로리만 섭취하는 것으로 알려진 졸리의 사진에서, 졸리는 루즈한 스타일의 레드 컬러 드레스를 입고 있으며, 공항 직원과 악수를 나누는모습에서 깡 마른 팔이 안타까움을 자아낼 정도. 졸리 600칼로리졸리 600칼로리졸리 600칼로리졸리 600칼로리

팬들은 “600칼로리만 섭취한 졸리가 대단하면서도 보기에 너무 안타깝다면서 600칼로리 이상 섭취해줄 것"을 요청할 정도라고.

소식통에 의하면 “졸리는 세끼 식사를 챙겨먹는 일이 거의 드물다. 물론 권장량은 커녕 600칼로리 이하를 섭취하는 경우도 많다”며 “심지어는  먹는 일을 잊어버리기까지 한다”고 전했다.졸리 600칼로리
 

한 연예 매거진은 “안젤리나 졸리는 하루에 600칼로리밖에 안 먹는다. 600칼로리면 고작 시리얼 두 접시 정도”라며 “알려진 바에 따르면 졸리는 첫끼를 코코넛 오일 몇 스푼과 소량의 씨리얼로 때운다”고 덧붙였다.졸리 600칼로리

졸리가 마른 몸 때문에 세간의 우려를 산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07년 그녀의 마치 산 송장 같은 모습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충격을 준 바 있는데 당시 졸리는 모친의 사망으로 인생 최대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졸리 600칼로리

당시 졸리는 인터뷰를 통해 “내 몸무게에 대해 떠드는 사람들은 내가 지금 정신적으로 얼마나 힘든 시기를 보낼까를 고려하지 않는다”며 “그들은 내가 스키니 진에 몸을 맞추기 위해 음식을 먹지 않는다고 여긴다”고 뼈있는 한마디를 남긴 바 있다.졸리 600칼로리

하지만 최근 졸리의 하루 음식 섭취량이 이렇게 극단적으로 줄어든 이유는 졸리의 정신없이 바쁜 스케줄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졸리는 연기와 육아, 아내, 그리고 UN 친선대사 활동까지 몸이 열개라도 모자랄 하루하루를 보내기 때문.졸리 600칼로리

소식통에 의하면 “모든 사람들이 졸리에게 좀 더 먹으라고 부탁할 정도고 졸리 역시 살이 더 빠지는 걸 원하지 않는다”며 “하지만 스트레스를 받으면 살이 빠지는 타입인데다가 실제 몸무게보다도 더 말라보이는 체형 때문에 여전히 구설수에 오르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졸리 600칼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