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효종 승승장구 집안 소문에 대해 밝혀...
최효종이 자신에 대한 재력가 집안 소문에 대한 진상을 밝혔다.
최효종은 지난 11월 22일 KBS 승승장구에서 자신을 둘러싼 집안에 대한 소문의 진상을 밝혔다. 막대한 재력가 집안으로 알려진 최효종의 집안에 대해 본인 스스로 입을 연 것.
방송에서 최효종은 "아버지가 금은방이라는 용어를 싫어하신다. 주얼리숍으로 정정해 달라고 하셨다"고 말하면서 집안에 대한 소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최효종 집안
이어 최효종은 자신의 집안이 전성기일 때 가방으로 금괴를 담아서 배달을 다닐 정도라고 전했다.
최효종은 이어 "우리 집안의 상속은 내가 받아야 될 것 같다."라면서 "집안 장남인 형은 다른 사람들에게 다 퍼줄 스타일이다."라고 말했다. 얼마전 아버지와의 대화에서도 집안 상속을 물려달라면서 강남에서 주얼리숍을 해보고 싶다고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다고.
최효종은 상호도 자신의 이름을 따서 효종골드의 HJ골드로 바꾸고 싶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최효종 집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