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미니샵] 아기 옷, 가전제품 싸게 살 수 있는 곳. 싸게 구매하는 노하우

[중고나라미니샵] 같은 제품 싸게 살 수 있는 곳.
중고나라 미니샵을 통해 제품을 싸게 구매한다. http://joonggomini.co.kr/싸게 구매하는 노하우.

여러분은 아나바다를 기억하는 가?

학창시절 인기 걸그룹 S.E.S 를 보며 아놔 바다!(미..미안 바다... 너의 잘못이 아냐 ㅠ) 하던 그 아나바다 말고 더 거슬러 올라가서 국딩때 한창 유행이었던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고라는 그 구호를 말이다. 그 구호와 더불어 벼룩시장도 한창이었지.

7.4.7 정책의 실패로 서민물가는 폭등하고 살림살이는 팍팍해지는 요즘 다시 그리워지는 구호이기도 하다. 아나바다. 특히 한창 자라는 시기의 아이들을 둔 부모 입장에서 이 같은 운동은 필요가 아니라 필수가 되버린지 오래이다.

요즘은 이 아나바다 운동이 인터넷, 소셜미디어와 결합되어 새로운 형태로 소비자의 구미를 자극하고 있다. 오늘 소개할 사이트도 필자가 물품을 구매할 때 유용하게 이용하는 아나바다 정신의 사이트 중 하나. 특히 필자는 구제옷을 구매하거나 어린 조카의 아기 옷을 사주는 경우, 가전 제품을 살 때 저렴한 쇼핑을 위해서 이용한다.

이름하야 중고나라미니샵. 중고나라미니샵은 겸손함과 요즘 트렌드인 미니멀리즘(?)을 이름에서 부터 구현했다(오잉?). 거창하지 않게 미니샵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여 사용자의 친근함을 더했고, 아나바다 라는 구호를 이름 속에서 부터 잘 담아냈다. 또한 저렴한 가격은 실속까지 더해준다. 

이곳 중고나라미니샵에서는 구제옷 가전제품과 아기옷들 등을 저렴하게 판매함은 물론 필자가 집필하는 가전제품들도 판매하고 있다. 또한 소셜미디어 시대에 걸맞게 일방적 판매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직접 아껴쓴 것을 나눌 수 있는 직접 판매 공간이 제공되고 있다. 말 그대로 아나바다가 실천되는 상호교환이 되는 사이트 인것.

[중고나라

미니샵] 같은 제품 싸게 살 수 있는 곳

필자도 비싼 겨울 옷에 쪼들리는 월급에 눈시울을 적신채 소개 받은 사이트가 이곳 중고나라 미니샵이다. 이제는 나 뿐만 아니라 중고나라 미니샵 많은 지인들이 애용하는 곳이라고. 특히 주부들이 아기 옷을 구매하러 왔다가 이것저것 잔뜩 구매하고 나서 정작 아기옷은 못샀다는 후문이 자자하다. 그만큼 주부 적합형 사이트인 것. 또한 판매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물물교환이 가능하게 되어 있어 아나바다 효과는 배가된다. 더불어 여성의류도 다양하고, 품질확인 까지 가능하다. 덧붙여 이 사이트는 직거래 사이트이므로 여러 사람을 거치지 않아도 되니, 배송기간도 짧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

▼중고나라미니샵의 여성의류와 안전거래 이를 통해 좋은 제품을 싸게 그리고 믿을 수 있게 살 수 있다.

[중고나라미니샵] 같은 제품 싸게 살 수 있는w 곳

중고나라미니샵 의 최다 판매 품목인 아기 옷의 경우 원가보다 싸게 팔리기도 하고, 버리기 아까워 공짜로 올려놓은 것도 많이 볼 수 있다. 아기들은 금방금방 쑥쑥 크기 때문에 아기 옷을한 시즌만 입고 버리는 경우가 많지만 중고나라미니샵에서 공유하면 자기에게 필요한 옷은 무료로 얻고 또 한 시즌 입고 만 안맞는 아기 옷은 필요한 사람에게 가서 쓰이니 실속있고, 친환경적이라 하겠다.

중고나라미니샵에서는 의류 뿐만 아니라, 새제품의 가전제품, 책같은 서적물들, 그리고 참고서들 까지 판매되고 있다. 아기 옷을 구매한 뒤, 육아 관련 서적을 구매해서 보고, 젖병 세척기를 산다든지 하는 원스톱 구매가 가능한 것이다.

▼ 다양한 아기 옷과 서적을 구매하고, 물물교환 할 수 있는 장터 이 역시 싸게 살 수 있다.

[중라미니샵] 같은 제품 게 살 수 있는 곳
현재 중고나라미니샵에서는 오늘(30일)까지 진행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자신의중고물품'직거래장터에등록해 주세요" 라는 꼬릿말과 함께 중고물품 중 몇 년 전 구입한 물건이지만 버리자니 아깝고, 두자니 애물단지인 것들을 "올리기만하면" 자동응모 된다고 한다. 상품으로 백화점 상품도 준다고 하니 참여해도 좋을 것 같다.

바로가기 : http://joonggomi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