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칼리브레이션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마트폰 배터리 잔량을 위한 배터리 칼리브레이션, 정말 필요한 것인가? 배터리가 쉽게 방전되거나 잔량이 부족해 지는 경우 많은 사용자들이 배터리 칼리브레이션을 해주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칼리브레이션이란 '교정한다'는 뜻으로 제어칩의 배터리 전체 용량 오류를 바로 잡아주는 작업이다. 실제로 애플에서는 칼리브레이션을 최소 매달 1회 실행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일반적인 배터리 칼리브레이션 방법은 이렇다. 배터리 충전량이 대략 20% 정도가 될때까지 사용한다. 그 후 그리고 100%까지 완충을 하면 제어 칩이 초기화되는 효과를 내면서 거의 원래 용량으로 다시 복구된다는 것이다.루팅이 된 스마트폰을 위한 칼리브레이션용 어플도 있다. 구글 플레이 마켓에 'BatteryCalibration'이라는 어플이 있다. 스마트폰 배터리가 100% 충전된 상태에서 이 어플을 실행시키면 칼리브레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