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동영상]'화성 지하도시 출입구'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논란

▲ 화성 지하도시 출입구일까 단순한 화면 오류일까?
 

▲ 단순한 화면 오류라는 의심에 신빙성을 더해주는 사진

최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화성 지하도시 출입구'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을 자세히 살펴보면 화성에 생명체가 사는 것으로 보이는 도시 출입구가 있다는 것.

공개된 '화성 지하도시 출입구'영상은 유럽우주기구(ESA)의 화성 탐사선 마스 익스프레스가 화성표면을 촬영 후 지구로 전송한 사진이라고 전해졌다.

이 사진이 논란이 되는 이유는 탐사선에 찍힌 화성 표면에 생명체가 인공적으로 건설한 것 같은 출입구 모양의 구조물이 담겨져 있기 때문.

특히 누리꾼들은 이 같은 구조물은 화산활동이나 자연현상으로는 일어날 수 없는 사진이라며 놀라움을 표시하고 있는 것.

이 사진을 분석한 전문가들 역시 화성 표면의 구조물이 지하 도시로 향하는 출입문일수도 있다고 관측하며 놀라움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때문에 화성 외계인 도시 논란에 일반인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

한편 화성 외계인 도시 논란에 대해 이 구조물들은 실제로 존재하는 것들이 아닌 화면 오류에 의해 생겨난 것이라는 의견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