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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잡스

애플 스티븐잡스 배경 미드의 주인공 MacWorld/iWorld 행사에 참여 1월 31일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MacWorld/iWorld 행사에 애플의 두 스티브가 참석할 예정이다. 애플 매니아들을 위한 최대규모인 MacWorld/iWorld 행사는 매년 개최되어 왔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스티븐잡스를 소재로한 미드의 주인공 역할을 맡은 Ashton (스티븐잡스 역) Kutcher 와 Josh (스티브 워즈니악 역) Gad이 무대에 올라 특별한 순서를 가질 예정이라 애플팬들의 마음을 설레게하고있다. 소식통에 따르면두 배우는 MacWorld/iWorld 행사에 참석해 팬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1976년대 애플 컴퓨터 초창기를 묘사한 미국 드라마 “Playing Steve & Woz,” 에 대한 스토리와 다양한 뒷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한편 jOBS에서 방영될.. 더보기
아이폰과 히피사상 - 아이폰 배경화면에 담긴 잡스의 유언 스티븐 잡스의 연설 "stay hungry, stay foolish" “stay hungry. stay foolish.” 이제는 세상을 떠난 애플의 창립자 스티븐 잡스가 2005년 미국 스탠포드 대학의 졸업식에서 했던 마지막 언급이다. 이 구절은 그가 남겼던 많은 말 중에서 가장 많이 회자되는 말이기도 하다. 그가 젊은 시절에 성서처럼 읽혔던 에서 발췌된 이 구절을 통해잡스는 '발전을 멈추지 않기 위해서는 젊을 때의 가난함과 어리석음을 잊지 않아야 한다'라는 교훈을 스탠퍼드 대학 학생들에게 전했다. 60년대 미국 문화의 상징 히피문화 히피(Hippie 또는 Hippy)는 1960년대 미국 샌프란시스코, LA 등지 청년층에서부터 시작된, 기성의 사회 통념, 제도, 가치관을 부정하고 인간성의 회복, 자연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