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 무술 56단에 대한 에피소드 공개

▲ 무술 56단 유단자 임재범의

삭발 결혼식...

▲ 무술 56단 유단자 임재범의 루머 해명

▲ 무술 56단 유단자 임재범의 루머 해명

   

최근 가수 임재범씨가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해 폭행설과 무술56단 루머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고 합니다.

이날 임재범씨는 "무술 배웠었다. 그 무술이 도합 56단이다. 하지만 때리지 못한다. 그리고 내가 방송국 PD를 때렸다는 루머가 있는데 그런 적 전혀 없다." 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이어 "억울한 상황이 있다면 '야!' 라고 크게 소리를 지른다 다만 내가 보통 사람들보다는 성대가 커서 오픈된 순간 화력이 장난 아니다. 그렇게 한시간 동안 속사포처럼 쏟아내고 어떤사람은 쓰러진 적도 있었다." 라고 설명하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