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토익, 토플, 영단어 암기를 쉽고 빠르게! 티치터치

 

2011년 12월 18일. 연말연시 연인과 함께 보내라는(?) ETS의 배려로 토익시험을 무사히 마치고 시험장을 우르르 빠져나오는 수많은 사람들.

"이번 시험 어땠어?"
"PART7 어렵더라. 뭔 말인지 이해를 못하겠어 생소해서."
"단어 암기 너무 어렵지 않냐?"

그리고 다시 BACK TO THE 학원.

언제 PART7이 어려웠냐는 듯 다시 PART5를 공부한다. 그리고 매번 점수를 불평한다. 도대체 왜 토익 점수가 오르지 않는거여 ㅠ_ㅠ

그것은 당신의 공부방식 때문!


언어를 공부할 때 가장 중요한, 특히 독해를 늘리기 위해서 가장 필수적인 것은 무엇일까? 문법이나 리딩스킬 등 다양한 요소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어휘 능력. 특히 모국어가 아닌 영어학습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두말할 것 없이 기초적이자 필수적인 것이 바로 단어 암기다.

하지만 어디 단어암기가 깜지쓰기로 쉽게 외워지는 것이던가? 그렇게 단어 공부하다간 DAY15도 못가서 지치기가 쉽상이다.


당신의 뇌를 철저히 이용하라. 당신의 아이폰을 철저히 사용하라.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그대의 뇌를 원망하지 말라. 오늘 외운 단어를 반타작 이상 까먹었더라도 당신의 머리를 탓하지말라.

당신의 머리가 나쁜 것이 아니라 당신의 뇌가 주인을 잘못 만나(?) 잠시 방황을 했던 것 뿐이다. 이제 당신의 뇌가 좋아하는 학습법을 이용해서 보다 쉽고, 빠르게, 그리고 길게 외워보자.



두뇌가 좋아하는 학습법을 택한 티치터치

티치터치는 두뇌가 좋아하는 학습법을 십분 활용한 영단어 아이폰 어플이다. 

총 60일분으로 짜여진 티치터치의 영단어 암기 커리큘럼은 학습자에게 영어 단어암기를 꾸준히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엽기적인 토끼의 아우라를 보시라. 단어를 못외우면 레이져를 발사할 것 같은 눈빛으로 당근을 쳐다보고 있다.
이 화면은 티치터치에서 제공하는 단어 테스트 화면이다. 토끼가 제시하는 단어를 맞추시라 분노의 눈빛으로 토끼를 이겨내시라. 어느덧 외웠던 단어가 단단해짐을 느낄 수 있다. 

어렸을 적 트럼프 카드로 했던 짝맞추기 게임을 기억하시는 가? 그때 그 재미를 살려서 단어의 짝을 맞춰보자. 짝 1호에게 어울리는 짝7호를 발견하였는가? 야무지게 연결해서 이 녀석들이 외롭지 않게 달래보자. 감정이입을 하시라. 암기한 단어를 오래 생존시키는 방법이다.

이 사회의 변칙을 쓰는 것들은 용납할 수 없다. 특히 회사돈을 숨기는 횡령죄는 더더욱 용서하지 말자는 심정으로 숨겨진 단어들을 찾아보자. 으랏차차!

이래도 안외워 진다면 무조건 반복하라.
시중가 30만원에 유통되는 기능이 티치터치에 녹아져있다.
이 어플의 깜박이 기능은 지치지 않고 당신을 응원한다. 외울때까지 반복! 반복만이 살 길이다.